Message

우리는 소통에 진심입니다

마케팅은 고객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소통이 잘 되어야 광고주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나타나지 않은 잠재력, 스스로 모르는 숨겨진 가치는
친밀한 소통을 통해서만 발견됩니다.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서도 마음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마케팅119가 소통에 얼마나 진심인지는
상담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인사말

우리는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비스포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스포크 시대의 주인공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입니다.

예전의 소비자들이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가 제공하는
균일한 서비스에서 안정감을 느꼈다면
현재의 소비자들은 다양성과 개성, 맞춤형을 선호합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과거의 중소기업은 대기업을 모방하는 존재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대기업이 소상공인을 모방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개인 제과점이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압도하는 사례는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시대적 변화이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턴(TURN)이 왔음을 시사합니다.

소비자 가치관의 변화로 수많은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받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강소 브랜드가 탄생할 것입니다.
따라서 마케팅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마케팅 능력이 곧 사업의 성패를 가르게 되고
무한 경쟁에서 승리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주인공인 비스포크 시대에
마케팅119는 큰 성장을 도와줄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오동훈 PD

경영학 석사 · 마케팅 전공

· 2년 연속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IPTV광고 성공사례 발표
· 제 1회 방송통신위원회 소상공인과 방송광고 교육자료 집필
· 소상공인연합회TV광고 지원사업 총괄 프로듀서
· 서울의류협회 및 공공기관 마케팅 인력 채용 외부 면접위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사말

이 일을 하다 보면 광고주의 성공 확률을 높여줄 것들에 대해 고뇌하게 됩니다.
가용예산은 늘 한정적인 상황에서 광고주의 예산 능력에 기대지 않고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 답은 ‘메시지’에 있습니다.

촬영, 연출, 편집, 음향, 녹음 등 모든 영역이 비용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좋은 카피를 만들었다고 해서 비용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중소기업, 소상공인은 강한 광고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져진 기반이 없고 브랜드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센 자극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명 연예인, 화려한 연출 없이 소비자의 마음을 훔쳐 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날카로운 메시지로 소비자의 마음에 정확하게 각인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적은 예산으로도 승부할 수 있는 CF가 탄생합니다.

메시지는 무한대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통찰력 있는 기획자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광고기획사만이 성공적인 CF 제작을 할 수 있는 이유이자
마케팅119가 광고기획사로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예산에 발목 잡히지 않고 최상의 광고를 만들어 내는 것,
마케팅119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의 능력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좋은 쓰임새가 되길 바랍니다.

이 일을 하다 보면 광고주의 성공 확률을 높여줄 것들에 대해 고뇌하게 됩니다.
가용예산은 늘 한정적인 상황에서 광고주의 예산 능력에 기대지 않고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 답은 ‘메시지’에 있습니다.

촬영, 연출, 편집, 음향, 녹음 등 모든 영역이 비용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좋은 카피를 만들었다고 해서 비용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중소기업, 소상공인은 강한 광고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져진 기반이 없고 브랜드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센 자극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명 연예인, 화려한 연출 없이 소비자의 마음을 훔쳐 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날카로운 메시지로 소비자의 마음에 정확하게 각인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적은 예산으로도 승부할 수 있는 CF가 탄생합니다.

메시지는 무한대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통찰력 있는 기획자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광고기획사만이 성공적인 CF 제작을 할 수 있는 이유이자 마케팅119가 광고기획사로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예산에 발목 잡히지 않고 최상의 광고를 만들어 내는 것,
마케팅119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의 능력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좋은 쓰임새가 되길 바랍니다.

김초희 CD

경영학 전공

· 마케팅119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실무경력 11년
· 프로젝트 300건 이상 진행
· TV CF 촬영감독 출신

방송광고 매체국장
인사말

TV 광고는 더 이상 비싸서 못하는 광고가 아닙니다.
과거에는 수 천, 수 억 원이 들던 TV 광고 송출비용이
이제는 백만 원 이하로도 가능해졌습니다.
빅데이터 기술을 TV 광고에 접목시켰기 때문입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웹사이트, TV 시청 이력을 활용합니다.
모든 시청자의 패턴을 분석해서 광고주가 원하는 소비자 그룹을 추출합니다.
내 상품에 관심이 있을만한 시청자만 겨냥해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내 고객을 찾아주는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셈입니다.

온라인 키워드 광고는 검색을 해야만 노출되지만
빅데이터를 활용한 TV 광고는 소비자가 관심 있는 상품을 강제로 보여줍니다.
경매처럼 천정부지 치솟는 키워드 광고와 달리
뷰당 단가로 책정되기 때문에 효율적 운용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광고로만 성장을 하던 회사들이 TV 광고로 노선을 바꾸는 이유는
바로 역대급 효율성과 타겟팅 능력일 것입니다.

온라인 키워드 광고는 검색을 해야만 노출되지만
빅데이터를 활용한 TV 광고는 소비자가 관심 있는 상품을 강제로 보여줍니다.
경매처럼 천정부지 치솟는 키워드 광고와 달리
뷰당 단가로 책정되기 때문에 효율적 운용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광고로만 성장을 하던 회사들이 TV 광고로 노선을 바꾸는 이유는 바로 역대급 효율성과 타겟팅 능력일 것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TV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과 제도가 완벽하게 갖춰졌습니다.
충분히 활용해서 사업의 큰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상춘 국장

신문방송학 전공

· 現 마케팅119 매체국장
· 前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전문위원
· 중소기업, 소상공인 IPTV광고 전용상품 개발
· 前 삼성 SDS 홍보팀
· 前 삼성 유니텔 홍보마케팅 온라인 광고기획